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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구조개혁평가 가집계 내달초 통보 - U's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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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29 11:18 조회3,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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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구조개혁평가 가집계 내달초 …등급 없이 절대평가점수만

하위그룹대학, 9월 수시모집에 큰 타격 우려…C등급 상향조정 대학 확대 기대

2015.07.27                                                                박병수 기자

 

 

교육부가 내달초 대학구조개혁평가 가집계 결과를 전국 163개 대학에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번 가집계 통보에서는 절대평가 점수로 환산해서 통보하고 등급은 언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추가적으로 알려졌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1단계 평가에서 상위그룹(A·B·C등급)에 속한 대학과 2단계 평가를 받은 하위그룹 대학 등 전체 대학 가집계 결과 발표가 내달초 각 대학에 개별 통보된다. 대학평가 가집계 통보 후 최종평가결과는 오는 8월 말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최종심의 후 발표될 예정이다.

가집계 개별통보가 바짝 다가오자 대학구조개혁 평가대상인 163개 대학은 하계방학 기간이지만 긴장감에 애를 태우고 있다. 1단계 평가결과 예비하위 그룹에 속해 2단계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잠시 숨을 돌린 상위그룹에 속한 대학들도 긴장 상태에 빠진 것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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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

대학구조개혁평가, 부정·비리 심각하면 한 등급 강등 - 한국대학신문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누고 등급 하향이나 감점키로

 2015.07.24                                                        이연희 기자  ​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발표를 1달여 앞둔 상황에서 또 하나의 변수가 생길 전망이다. 1주기 평가기간 적발·조치된 부정·비리 정도를 3단계로 나누고, 그로 인해 이사장과 총장의 구속 또는 사퇴가 이뤄지는 등 정도가 심각한 경우 평가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다. 경미한 대학들에는 감점 페널티를 부여한다.

 

2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백성기)는 지난 16일 회의에서 평가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부정·비리 정도에 따른 대학 명단도 이미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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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새누리당 의원(현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발의했던 대학평가 및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안도 빠르면 9월, 늦어도 연내에는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골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강조해왔던 새 대학구조개혁 방향을 담는 것이다.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은 평가결과에 따른 정원감축을 강제하겠다고 밝혔지만, 황 부총리는 대학의 질 제고에 초점을 맞춰 강제성을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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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요인력에 맞게 학과구조조정 대학에 최대 300억 지원​

교육부, '사회수요 맞춤형 고등교육 인재양성 방안' 확정

2015.07.27                                                              Usline

지난달 시안 발표 당시 PRIME사업 최대 300억으로 증액

부작용 우려해 마련될 '인문학 진흥방안'은 추후 발표

정부가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대학에 최대 30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회수요 맞춤형 고등교육 인재양성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달 26일 경주에서 열린 2015년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발표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교육 인재양성 방안' 시안에 이은 조치다. 교육부는 시안 발표 당시 명칭을 '산업수요'로 발표했지만 이공계로 한정하는 것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며 이번에 '사회수요'로 변경해 발표했다.

인력 '미스매칭' 해소위해 대학에 최대 300억 지원 이번 방안에는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기반 조성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모델 확산 ▲대학의 취업강화 지원 ▲대학 기본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지원 효율화 등 세부과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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