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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1일 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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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31 19:53 조회3,7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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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수원대 등 32개大 ‘하위’ 결정…‘D+등급’은 학자금대출제한 면해 

교육부 31일 구조개혁평가 결과 공개, ‘D·E등급’ 4년제 32·전문대 34개교

 

2015년 08월 31일                                                                                    최성욱 기자

정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4년제 대학 32개교, 전문대 34개교 등 총 66개 대학이 하위그룹(D·E등급)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은 내년부터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거나 일부 제한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31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학령인구의 급속한 감소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4년제대학·전문대·산업대 등 총 298개교를 대상으로 A~E 5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가운데 줄임........................................................................

 

교육부는 이날 이번 평가결과로 A등급을 제외한 B~E등급을 받은 대학들에 대한 ‘학부 정원 감축 비율’ 권고안도 제시했다. 4년제 대학의 경우 △B등급 4% △C등급 7% △D등급 10% △E등급 15% 전문대는 △B등급 3% △C등급 5% △D등급 7% △E등급 10%로 정원을 줄여야 한다. 이번 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도 4년제 대학 7%, 전문대 5%씩 정원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A등급은 정원을 줄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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