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400만원도 안되는 '비정규직 교수' 채용 막는다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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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30 10:04 조회5,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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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신하영 기자
교육부 교수연봉 4년제 3099만원·전문대 2470만원 하한선
"계약직 양산 부작용" 전임교원 강의비율 평가지표 삭제
비정규교수노조 "전임교원, 계약직 채용 관행 폐지해야"
교육부가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대학 진단평가)를 교수들의 고용 안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대학 내 비정규직인 강의전담 교수를 양산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을 평가지표에서 삭제한 게 대표적이다. 또 전임교수의 연봉 하한선을 제시, 일자리 질이 악화되지 않도록 했다.
◇ “비정규직 교수 양산” 전임교원 강의비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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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만 교수’ 계약직 교원 10년 새 7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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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직 교수 현황 조사…차기 평가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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