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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교수의 노동을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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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2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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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교수에게 필요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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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2 |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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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강사 소정근로시간 사법적 인정은 기본권 보장하는 수단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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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2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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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 대학 강사의 근로시간 현실화하고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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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2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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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가르치는 나는,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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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7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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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만6440원, 비정규 교수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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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7 |
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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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만 근로 인정”…대학 강사 노동은 역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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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25 |
1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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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성악과 강사채용 특혜 시비…"실기 건너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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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4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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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1056명 “정부의 대학규제 완화, 시장논리로 구조조정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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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4 |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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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립대 교수들 "대학 규제완화 반대"…이례적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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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4 |
2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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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만능주의와 대학-김진균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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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4 |
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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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교수 절반 “강사법 3년 효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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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05 |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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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 소송 중인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 "대한민국은 대학강사에게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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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9-05 |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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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시행 3년 됐지만, 실질적 처우 개선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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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7-11 |
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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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교원 임용규정도 취업규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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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2-15 |
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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