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5 |
비정규교수에게 필요한 자유
|
관리자 |
02-12 |
61 |
0 |
|
274 |
사법부는 대학 강사의 근로시간 현실화하고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
관리자 |
02-12 |
66 |
0 |
|
273 |
대학강사 소정근로시간 사법적 인정은 기본권 보장하는 수단이어야
|
관리자 |
02-12 |
67 |
0 |
|
272 |
비정규교수의 노동을 존중하라
|
관리자 |
02-12 |
74 |
0 |
|
271 |
시간당 5만6440원, 비정규 교수를 아십니까?
 |
관리자 |
12-07 |
121 |
0 |
|
270 |
“강의 시간만 근로 인정”…대학 강사 노동은 역행 중
|
관리자 |
11-25 |
135 |
0 |
|
269 |
국가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가르치는 나는, 강사입니다
|
관리자 |
12-07 |
226 |
0 |
|
268 |
비정규 교수 절반 “강사법 3년 효과 한계”
 |
관리자 |
12-05 |
488 |
0 |
|
267 |
교수 1056명 “정부의 대학규제 완화, 시장논리로 구조조정 하는 것”
|
관리자 |
02-14 |
525 |
0 |
|
266 |
연세대와 소송 중인 '저주토끼' 정보라 작가 "대한민국은 대학강사에게 사죄하라"
|
관리자 |
09-05 |
585 |
0 |
|
265 |
국·사립대 교수들 "대학 규제완화 반대"…이례적 시국선언
|
관리자 |
02-14 |
589 |
0 |
|
264 |
숙대 성악과 강사채용 특혜 시비…"실기 건너뛰어"
|
관리자 |
02-14 |
604 |
0 |
|
263 |
시장 만능주의와 대학-김진균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위원장
|
관리자 |
02-14 |
698 |
0 |
|
262 |
“강사법 시행 3년 됐지만, 실질적 처우 개선은 없어”
|
관리자 |
07-11 |
720 |
0 |
|
261 |
강사법으로 강의료 올랐지만… 국립·사립 격차는 오히려 확대 - 국민일보
|
관리자 |
07-01 |
1067 |
0 |
